이석증은 일반적으로 40대~50대가 자주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20대~30대의 발병률도 높아졌는데요.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 가슴 두근거림 증상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석증 증상과 원인, 자가치료 방법까지 A~Z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1. 이석증 증상
이석증은 귓속 전정기관 속에 위치한 이석이 떨어져 반고리관을 자극해 심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요.
누워있다가 일어나거나 심한 운동을 했을 때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죠? 이석증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어지럼증’ 입니다.
어지럼증이 순간적으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빈도가 잦게 일어난다면 빠르게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을 겪는 사람들 중 40% 이상의 환자들이 이석증을 겪게 되어 이석증의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래 증상 중 하나 이상을 지속적으로 느끼신다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심한 어지러움
코끼리코를 10바퀴 돌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아시죠? 돌고 난 직후에 너무 어지러워 하늘이 빙글빙글 돌고 앞으로 바르게 걷기가 어려운데요.
이석증 또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증상의 정도에 따라 어지러움을 느끼는 지속 시간이 다르고 어지러움 정도도 달리 느낄 수 있는데요.
심한 분들은 종일 증상이 지속되어 걷거나 설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많이 불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이석증은 머리의 움직임과 관련이 크기 때문에 자고 일어날 때,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도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2) 구토, 메스꺼움
구토와 메스꺼움 증상은 어지러움이 심하게 올 때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이나 체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도 비슷하여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의심이 되실 때는 정확히 진단 후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눈떨림
눈이 빠르게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려 해도 눈떨림이 지속됩니다.
이 증상이 심한 어지럼증과 가슴 두근거림이 함께 동반되면 무척 두려우실 수 있습니다.
4) 가슴 두근거림
가슴 두근거림 증상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많이 나타나죠?
이석증 환자에게서도 가슴 두근거림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지러움을 느끼고 평소 내 몸 같지 않은 증상이 오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느끼는데요.
메스꺼움 증상처럼 가슴 두근거림 또한 어지럼증과 함께 와 매우 괴로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석증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이석증은 귀에 있는 이석이 원래 위치를 벗어날 때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이 일어납니다.
병원을 가야 하는지, 그냥 두면 금방 나아질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이석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간편하게 체크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중 해당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누워서 잘 때 자세를 바꿔 누우면 어지러움이 느껴진다.
- 어지러움과 함께 메스꺼움, 구토감이 온다.
- 자다가 일어났을 때 금방 없어지지 않는 어지러움을 느낀다.
- 고개를 숙였다가 들면 머리 위에 별이 보이는 것처럼 어지럽다.
- 눈떨림이 동반된다.
- 가슴 두근거림이 동반된다.
-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사라진다.
2. 이석증 원인
이석증 질환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인은 바로 ‘귀’에 있습니다.
귀에 있는 전정기관에 있는 달팽이관과 동일하게 림프액으로 가든 차 있는 ‘세반고리관’이라는 기관의 이상 때문인데요.

이석증은 귀 속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내이 부분에 위치한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석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게 되겠죠?
1) 이석증 원인은?
이석증 원인은 ‘귀’에 있다는 것 외에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석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 발생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건강 관리하셔야겠습니다.
-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컨디션 저하
- 신체 노화
- 놀이기구를 탄 후 충격으로 인한 증상
- 머리에 물리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
- 심한 감기 증상으로 염증이 심해졌을 때
-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때
2) 원인에 따른 진단
이석증에 걸리는 주 연령대는 50대입니다. 위의 원인 중 신체 노화로 인해 발병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현대사회에서 일, 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해져 젊은 청년 환자도 많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스트레스와 신체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은 필수입니다.
저는 마지막 순서에 있는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때’ 부분이 걱정이 되는데요.
평소 운동을 매일하고 있긴 하지만 유전적인 성향으로 하체 부종이 자주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압박 스타킹이나 요가링,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3. 이석증 자가치료 방법
이석증 치료 방법에는 이석치환술, 이습성화,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관리 방법에는 비타민D 섭취,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있는데요.
| 구분 | 내용 |
| 치료 방법 | 이석치환술, 이습성화, 약물치료 |
| 관리 방법 | 비타민D 섭취,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 |
병원에서는 이석치환술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석치환술은 고개의 위치를 바꿔가며 반고리관의 이석을 원래 위치인 전정 기관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인데요.
이는 가정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자가치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료 가능한데요.
보통 2~3회 정도 시행하면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90%는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꾸준히 진행하시면 증상이 서서히 완화되실 거예요.
1)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45도로 비스듬하게 돌려 누운 다음, 반대쪽 방향으로 고개를 땅에 떨어뜨리듯 빠르게 눕습니다.
2) 1분 정도 같은 자세로 누워있다가 바르게 앉습니다.
3) 1분 정도 바르게 앉아 있다가 한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오른쪽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여 눕습니다.
4) 1분 정도 같은 자세로 있다가 다시 바르게 앉습니다.
5) 같은 방법으로 하루 3회 이상 진행해주세요.
이석증 치료의 핵심은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이석 치환술의 방법은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또, 재발이 쉽게 되기 때문에 이석증 자가치료법 보다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제대로 치료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귀는 우리 신체에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기관이기 때문에 제 때 치료 받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데요.
최근 5년간 이석증 환자가 늘고 있고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50대 중년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층과 임산부도 앓고 있어 더욱 심각한데요.
심할 경우 일을 할 때 큰 어려움을 겪어 휴직이나 퇴사를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오늘은 이석증 증상 원인 자가치료 방법 A~Z까지 꼼꼼히 알아보았습니다. 이석증이 의심되는 분들은 빠른 조치하시기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